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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노미네이트 부문 :
최고의 투어
투어/퍼포먼스 : Asia Tour / 2007

그들의 음반제목이기도 한 “ 거대한 블랙홀 (supermassive black hole)” 이 다가오는 것처럼 , 뮤즈는 2003 년 에 발표한 앨범 Absolution 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 그리고 그로부터 3 년 뒤에 발표된 Black Holes and Revelation 또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을 거뒀다 .

뮤즈는 마치 저글링을 하듯 보컬 , 기타 , 피아노라는 세 분야를 담당하는 매튜 벨라미 , 베이스 기타와 백보컬을 담당하는 크리스토퍼 볼첸홈 , 드럼과 퍼커션을 담당하는 도미닉 하워드로 이루어진 3 인조 그룹이다 .

그들의 음악은 얼터너티브 , 프로그래시브 록 , 클래식 록과 일렉트로니카를 주재료로 한다 . 뮤즈의 팬들은 2009 년쯤에 발표될 그들의 새로운 앨범을 기다리고 있다 . 멤버들이 새로운 곡들의 라인업을 갖춰 , 일렉트로닉 리믹스 앨범을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다 .

그들은 마치 서커스에서 여러 개의 접시를 공중에 회전시키듯 , 앨범의 성공은 물론이고 월드투어 티켓을 매진시켜 버리는 등 ,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거뜬히 해내는 놀라운 균형감각을 자랑한다 .

무대 위에서 뮤즈는 관객에게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매혹적인 보이스와 ,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이제는 더 이상 조심스럽게 말할 필요 없을 것 같다 . 아무래도 뮤즈 멤버들은 관객석에 광란의 파도를 풀어놓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