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 2008 MTV 아시아 어워즈 진행자
June 10, 2008자레드 레토는 이유 있는 반항아이다. 그의 깊고 푸른 눈동자와 미디어 산업에서 그가 14년간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자레드 레토가 가진 엄청난 열정과 관객들을 사로잡는 그의 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무명시절이었던 1994년으로 돌아가보자. 자레드 레토는 10대 드라마 My So-Called Life에 출연해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파이트 클럽, 처음 만나는 자유, 아메리칸 사이코 등의 메이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연기에 대한 굳은 결심과 헌신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챕터27에 출연하게 만들어준 밑거름이 되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존 레논의 암살자인 마크 데이비드 채프만을 연기하기 위해 무려 몸무게를 무려 30킬로그램을 늘려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다음 작품인 레퀴엠을 위해서는 12킬로그램을 감량해 더욱 더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날카로운 그의 개성은 영화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악적으로도 표출되기 시작했다. 자레드 레토는 그룹 30 Seconds to Mars의 리드보컬인 동시에 리듬 기타리스트이자 작곡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매혹적인 외모와 멋진 보이스로 무장한 그는 밴드 멤버들과 함께 의기투합해 그들의 앨범 A Beautiful Lie를 통해 수많은 사회, 자연문제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이토록 다재다능한 자레드 레토는 말레이시아 겐팅에서 열리는 MTV 아시아 어워즈 (MAA)의 사회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것이다.



